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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중구 이모저모
 
유은경 기사입력  2020/09/16 [18:04]

친환경 에너지도시로 만듭니다
중구가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국비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됐다.

중구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에너지 자립기반 구축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개별·공동주택·공공상업 건물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이 공모 사업은 에너지원 융합, 구역 복합, 도시재생 뉴딜연계 등의 분야를 지원하며, 사업 기간은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중구는 이번 공모를 위해 울산광역시, 울산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이후 지난 5월 공모 계획을 수립하고, 6월 ‘태화강 국가정원과 더불어 발전하는 친환경 에너지도시 조성’이라는 사업명의 계획서를 한국에너지공단에 제출했다.

이후 지난 7월 10분 발표와 10분 질의응답으로 진행되는 공개평가를 거친 뒤 8월 서류평가를 거쳐 최근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중구는 국비와 시비, 민간부담금을 포함한 총 사업비 18억5,600만원을 투자해 학성·성안·태화·다운·병영동을 중심으로 주택과 상업건물에 태양광 253개소, 주택에 태양열 23개소 등 전체 276개소를 설치한다.


중구종합사회복지관, 비대면 서비스 확대 시행
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구정화)이 울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결정에 따라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7일부터 기존에 시행해 왔던 비대면 서비스에 인문독서아카데미, 더배움인문학, 다양한가족성장지원사업을 추가한다.

이번 비대면 서비스 확대 시행 결정에 따라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기존 6개 비대면 서비스에 더 해 전체 9개 사업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됐다.

 

우정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추석맞이 라면 전달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울산 중구 우정동에 따뜻한 손길이 전해졌다.

우정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배재근)·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순)는 16일 오전 11시 추석을 앞두고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맞이 라면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선물은 추석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우정동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우정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전달한 라면은 봉지라면 54박스와 컵라면 10박스 등 전체 64박스로 시가 150만원 상당이며, 이는 모두 우정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의 회비다.

 

학성동 행정복지센터, 합동 소방훈련 실시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16일 오후 2시부터 학성배수장 일원에서 직원과 학성배수장 소방 안전관리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성배수장 및 성남119 안전센터와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소방훈련은 2m 거리 유지 및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화재발생 시 안전한 대피와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뒀다.

 

익명의 독지가, 중앙동에 후원금 기부
중앙동 지역의 한 익명의 독지가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비를 건네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16일 오전 10시, 6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센터를 방문해 5만원권 20장이 든 봉투를 전달했다.

이 남성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저소득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다”면서 “적은 돈이지만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지원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그는 “이름이나 인적사항이 알려지길 원하지 않는다”면서 익명으로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확인한 결과, 지역 주민인 이 남성은 지난 3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당시에도 지역 내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한 식품꾸러미 제공을 위해 100만원 상당을 지원한 바 있다.

 

한국석유공사, 중구에 추석맞이 천연비누선물 세트 600개 전달
한국석유공사가 올 추석을 앞두고 또 다시 사랑 나눔에 나선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16일 오후 2시 중구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추석선물 세트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한국석유공사 남상철 사회적가치추진단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사 강학봉 사무처장 등 관계자 6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추석선물 세트 전달은 중구 우정혁신도시로 이전해 온 한국석유공사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 이웃들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심리·정서·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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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6 [18:04]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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