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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울산교육 이모저모
 
남부이 기사입력  2021/01/08 [10:28]

 울산교육청, 노후 책걸상과 사물함 전면 교체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학교의 노후 책걸상과 사물함을 전면 교체하고,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신발장을 설치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책걸상을 비롯해 사물함과 신발장 교체, 석면교체, 내진보강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교육감 취임 이후 지난해까지 책상은 183개 학교 33,238개, 걸상은 192개 학교 33,958개, 사물함 146개 학교 27,234개를 교체해 2007년 이전 구매한 노후 책걸상과 사물함을 전면 교체했다.

 

 운영 2년차 학교지원센터, 학교 업무 지원 강화
올해 운영 2년 차를 맞은 울산 강북·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학교 먹는 물 수질 검사 지원 등 6개 업무를 추가해 모두 17개 사업을 지원한다.

 
학교지원센터는 학교다운 학교 만들기(학교업무를 다운시켜 교육 활동에 전념하는 학교 만들기)를 위해 기존 추진하던 사업을 확대하고, 새로운 지원 사업을 추가한 ‘2021년 학교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세워 학교에 안내했다고 8일 밝혔다.

 
학교지원센터는 지난해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신설됐다. 기간제 교원 채용 등 교무분야 6개, 교육공무직 급여 지급 등 행정 분야 5개 사업, 코로나19 대응 현장 긴급 지원 업무를 추진해 학교 업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올해는 여기에다 학교 먹는 물 수질검사 지원 등 6개 업무를 추가하여 총 17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주도서관, 독서교실 운영
울주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교 4·5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방학엔, 도서관이 딱이야! 초등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초등 겨울독서교실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동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으로 운영되며, 도서관을 통해 다양한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진행된다.

 
3D 반구대 암각화 만들기를 통한 역사 간접 체험 ‘역사야! 놀자’, 솔라리움 카드를 활용한 ‘하브루타 마음 여행’, 책으로 소통하고 나누고 기록하는 ‘책과 소나기’, 나와 타인의 감정을 인지하고 공감과 소통의 방법을 배우는 ‘공감-진짜 마음을 보는 눈’ 등 다양한 주제의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과학실험 수업도 실시간 쌍방향 원격으로
울산과학관은 11일부터 15일까지 중․고등학교 과학교사 21명을 대상으로 ‘2021년 중등 과학과 직무연수’를 실시간 쌍방향 화상강의로 운영한다.

본 연수과정은 원격수업이 일상이 된 학교현장에서 과학실험 수업을 실시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교사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교육과정은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영역의 기본실험 교과목을 각 3시간씩 편성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첨단과학수업, 뇌과학을 활용한 맞춤형 과학수업 6시간, 과학과 수업-평가의 노하우 3시간, 과학현장탐방 등 총 31시간으로 편성되었다.

실험재료는 사전에 연수생에게 배부하여 비대면 상황에서도 제대로 된 실험연수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청, 환경단체와 손잡고 기후위기 공동 대응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과 손잡고 미래세대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울산시교육청은 8일 교육청 집현실에서 기후위기비상행동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1월 공식 출범한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은 기후위기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범시민 환경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울산지역 시민·사회단체, 노동단체, 정당 등 96개 단체(개인)이 참여한 시민운동 연합단체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울산지역 기후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 방안 등 기후위기대응 정책발굴과 보급사업의 확대가 목적이다.

 
울산시교육청과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은 협약을 통해 울산 기후위기 상황을 인지하고 알리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학교별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실천과 지원, 1회용품 사용과 인쇄물 줄이기, 학교 숲 가꾸기와 학교 텃밭 활성화 협력, 학생과 학부모 대상 기후위기대응교육 강화와 지원, 학교 채식급식 활성화와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기후위기대응과 에너지전환을 위한 정책 발굴과 보급사업 확대 등을 추진한다.

 2021학년도 중학교 배정프로그램 기준번호 공개 추첨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이 학생,학부모,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프로그램 기준번호 공개추첨식을 했다.

 
교육지원청은 기준번호 추첨 과정을 공개해 중학교 배정 처리에 이해를 도왔다. 공정하고 투명한 배정 업무를 추진하고자 학생, 학부모, 교사, 소속 공무원 중 희망자를 뽑아 기준번호를 공개 추첨해 번호를 배정프로그램에 입력하고, 이를 통해 모든 지원자에게 배정 번호를 부여한 후 그 순번대로 중학교를 배정하는 무작위 전산 추첨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해마다 참관인 30~40명 가량을 모집해 공개추첨식을 진행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10명 미만으로 구성해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게 진행했다.

 
2021학년도 울산 지역 중학교 입학 대상자는 남학생 5,655명, 여학생 5,253명으로 총 10,908명이다. 배정결과는 오는 21일 오전 11시, 각 초등학교 담임 교사를 통한 배정통지서 교부와 함께 발표된다

▲     © 강남교육지원청 중학교 배정 추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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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8 [10:28]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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