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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중구 이모저모
 
유은경 기사입력  2021/01/10 [17:07]

2021년 개인·법인 등록면허세 부과
중구가 2021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5,067건에 6억3,200여만원을 지난 7일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1만4,549건에 5억9,900여만원 보다 5.3% 가량인 518건에 3,200여만원이 증가한 수치다.

이번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2021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를 받거나 변경하는 사람에게 면허마다 부과된다.

면허분 등록면허세는 면허의 종류 또는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면허의 규모에 따라 제1종에서 제5종까지 차등 적용된다.

유흥주점과 대부 업, 여행업 등 1종은 6만7,500원, 해외건설업 등 2종은 5만4,000원, 통신판매업과 노래연습장 등 3종은 4만500원, 부동산중개업 등 4종 2만7,000원, 세탁업 등 5종은 1만8,000원이다.

이번 등록면허세의 납기는 오는 16일부터 2월 1일까지로, 전국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현금과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또 은행현금자동입출금기, 자동이체와 위택스(www.wetax.go.kr/), 지로(http://giro.or.kr), 가상계좌, 모바일 금융앱, ARS(☎080-858-3110) 전화 납부 등을 이용하면 은행에 가지 않고도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보다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등록면허세(면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 세무1과 구세팀(☎290-3370~3376)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의하면 된다.


2020년 지적전산자료 공동이용 울산 지자체 유일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중구가 국민의 재산인 지적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지적전산자료 공동이용 실태평가’에서 울산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구는 지난 8일 오전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국민의 재산인 지적정보를 얼마나 안전하게 관리하고, 국토정보를 각급 기관 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는지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2020년에는 울산 중구를 비롯해 전국 14개의 자치단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구는 지난해 총 18만5,211필지, 전체 면적 1억6,554만2,433㎡의 지적전산자료를 개인과 기관에 제공했다.

국토부는 중구가 자료 제공 과정에서 ‘목적에 맞는 정확한 자료 제공’, ‘관련 증빙서류 적정성’, ‘행정기관 자료제공 시 사전검토여부’, ‘담당자의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 참석’ 등이 우수했다고 평가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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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0 [17:07]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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