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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울주 이모저모
 
김민정 기사입력  2021/01/11 [17:47]

맘(mom)편한 임신‧출산 행복 울주』‘호응’
울주군의『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및『출산장려 교통비 지원』이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보건소 업무가 일부 중단되는 상황 속에서도 임산부와 난임부부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맘(mom)편한 임신‧출산 행복울주’는 울산광역시 5개 구‧군 중 울주군에서만 시행하는 임신과 출산을 위한 군수 공약 시책으로, 소득제한 없이 첫째아 출산가정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및 임산부‧난임부부의 진료 교통비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울주군은 2019년 1월부터 울산에서 유일하게 모든 출산가정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0년 보건소 등록 임산부 1,235명 중 690명(50.8%)이 신청했고, 그 중 기준중위 소득 초과로 인한 울주군 첫째아 예외지원으로 143명에게도 혜택이 주어졌다.

또한 임산부 1,180명, 난임부부 211명이 임신‧출산 진료건으로 11,825회, 총 6천 4백 15만원의 지원을 받았다.

 

울주군 저소득군민 3,435명 암 무료검진 받아
울주군보건소는 지난해 2월 지역주민들에게 유병율이 높은 대장암, 췌장암, 전립선, 난소암, 갑상선자극호르몬 등 5개 항목을 울산광역시 검진기관 6개소(서울산보람병원, 황만근내과의원, 속편한김내과, 좋은삼정병원, 인구보건복지협회,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협약을 체결해 검진을 마무리했다.

저소득시민건강검진은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하위 50% 저소득층 대상이며 국가 암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시와 군이 함께 실시하는 사업으로 국가 암 검진 수검자 중 추가로 5개 항목 중 1개 항목을 선택해서 검진할 수 있으며 2020년도는 예산 4천 9백만원을 확보해 3천 4백 35명이 검진혜택을 보는 성과를 거두었다.

보건소 관계자는“매년 저소득시민건강검진을 통해 경제적 부담완화 및 질병의 조기발견·관리하고 있으며, 유소견자에 대한 지속적인 등록·관리를 통해 질병치료는 물론 암 수검률을 향상과 그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가족보건팀(☎204-2742)으로 문의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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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1 [17:47]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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