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동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11일 중구 이모저모
 
유은경 기사입력  2021/01/11 [17:51]

직원 급여 끝전 활용할 '지역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
중구가 직원들의 월급에서 매달 모으고 있는 끝전을 활용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원하는 ‘만원의 행복, 직원 나눔 감동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중구는 직원 급여 끝전인 ‘우수리’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한 특화사업 등 지역복지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만원의 행복, 직원 나눔 감동프로젝트’의 추진을 위해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매월 지급되는 직원 급여의 끝전을 활용하는 방법을 찾는데 기부자인 전 직원의 의견을 반영하고, 참신하고 창의적인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나눔문화 조성 및 나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지역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중구 직원들의 끝전 모금은 직원의 매월 급여 중 1만원 미만의 끝전을 기부하는 것으로, 지난 2012년 7월 처음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현장 점검
중구가 환경부의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지침 시행에 따라 현장 점검에 나선다.

중구는 11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지역 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실시 여부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8월 24일 환경부가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을 일부 개정해 같은해 12월 25일부터 공동주택에서 투명페트병을 별도로 분리배출해야 함에 따라 기획됐다.

투명페트병의 경우 다른 자원에 비해 재활용률이 높고, 재활용을 위한 원료로써의 가치도 높아 별도 분리배출이 추진됐다.


금천면관, 올해도 중구 이웃돕기 이어간다.
병영로44에 소재한 금천면관(대표 정선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을 이어간다.

금천면관 정선영 대표는 11일 오전 10시 울산 중구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박태완 중구청장에게 100만원을 기탁했다.

중식당인 금천면관은 지난 2009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착한가게 74호에 가입했으며, 연 4회 인근 동동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가 대유행하자 지난 3월 수개월간 모금한 100만원을 기탁했고, 이어 8월에는 배달 어플 리뷰이벤트를 통해 리뷰 1건당 1,000원씩을 모으는 방법으로 몇 개월간 모금한 1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부자면 돈까스, 병영1동 착한가게 동참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고수옥)는 11일 오전 11시 중구 번영로 584에 위치한 일반음식점 '부자면 돈까스(대표 최승빈)'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고수옥 병영1동장과 정광식 병영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부자면 돈까스 최승빈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착한가게는 천사구민과 더불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나눔 천사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가게 수익금 중에서 일정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정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병영2동,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 중점 순찰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는 11일 오후 2시 지역 내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2021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이 보다 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병영2동은 평소 쓰레기 무단투기 및 가정폐기물 등 온갖 쓰레기 배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상상하루, 중구에 윷놀이 세트 전달
복산동에 위치한 주식회사 상상하루 김해영 대표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중구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에게 반구대암각화 윷놀이 세트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은 주식회사 상상하루 대표인 김해영 대표가 지역에서 얻은 수익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환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따라 김해영 대표는 이 자리에서 상상하루가 자체 제작한 바구대암각화 윷놀이 세트 100개, 시가 29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중구는 전달받은 윷놀이 세트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배부할 예정이다.

▲     © 김영국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기사입력: 2021/01/11 [17:51]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