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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울산교육 이모저모
 
남부이 기사입력  2021/01/12 [09:57]

교육청, 학교 미술실과 음악실 환경 개선 나선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라는 일상 공간 속에서 학생들이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미술실과 음악실 수업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새롭게 ‘예술감성 공간 지원 계획’을 세웠다.

 
대상 학교는 초·중·고교 가운데 희망학교 20곳이다. 학교당 1,000만 원으로 모두 2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범위는 미술실 환경개선과 학생 작품 갤러리 공간, 음악실 환경개선과 학생 공연장이다.

 
초등학교는 유휴 시설을 활용한 예술체험 공간 마련을 지원한다. 실내외 예술공연 버스킹 발표 무대를 만들고, 학생 작품 상설 전시 공간과 예술 체험 공간도 마련한다.

 
중·고교는 예술 수업이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미술실은 수도시설 설치를 우선 지원하고, 그 외 작업용 책상, 작품보관장, 작품갤러리 공간 마련도 지원한다. 음악실은 교실 벽, 천장, 창문, 출입문 전체 방음을 우선 지원하고, 악기 보관장 등 기자재 설치와 학생 공연 발표를 위한 공간도 만든다

 

강남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하는 인성교육프로그램 확대
강남교육지원청이 올해부터 인문학 캠프를 직접 운영하는 등 가족과 함께하는 인성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한다.

 
프로그램 확대는 2021년 강남교육지원청 주요 업무인 참여와 실천을 통한 민주시민 역량 강화의 일환이다.

 
코로나19로 학교에서 다양한 체험활동 진행이 어려운 시기에 소규모 가족 단위 인성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가족 구성원 간 소통으로 화목한 가정이 인성교육의 출발점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강남교육지원청은 남구청 서로나눔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던‘가족과 함께하는 인문학 캠프’를 올해부터 직접 운영한다

 

초등학생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본격 운영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년말과 겨울방학을 활용해 초등학교 88곳에서 학생 2,663명에게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프로그램 163종을 운영한다.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학교, 학생 수 등은 모두 지난해 여름방학보다 대폭 늘었다.
지난해 여름방학에는 학교 35곳에서 기초학력 프로그램 70종을 운영해 학생 1,069명이 참여했다.
올해 참여하는 학생 수와 비교하면 약 2.5배가 늘어났다. 
 
기초학력 프로그램은 강북·강남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찾아가는 학습클리닉 이외에도 학교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동대초는 학년 특성을 살린 한글・교과 드림하이 공부방을 운영하고, 울산초는  한글・수배움반(한셈반)과 미소 가득 학력 성장 프로그램(미소반)을 운영한다.

 

화봉고, 2020년‘교과교실제 운영 우수학교’선정
북구 화봉고등학교(교장 김영오)가 2020년 교과교실제 운영 우수학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교육부는 교과교실제를 활용한 학교 환경 조성 및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편성・운영과 교수・학습 개선 관련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고자 해마다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교과교실제 운영 우수학교를 공모하고 있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최종 8개 학교를 선정했다.

 
화봉고는 지난 2012년 선진형 교과교실제를 도입하고 2018년~2020년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를 운영했다.

학생 선택 교육과정 운영, 블록타임 수업, 진로별 트랙화된 소인수 교육과정, ICT 활용 융합 수업 및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진로 맞춤형 교과교실제를 우수하게 운영했다.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울산시회, 장학금 5백만원 전달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울산광역시회는 12일 시 교육청 접견실에서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식에는 노옥희 교육감,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지회 김효원 회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사무처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울산광역시회는 울산시교육청에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울산 지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 가정의 모범 학생 10명에게 5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김효원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배풀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지역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울산광역시회는 2017년부터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해마다 500만 원씩 지원해오고 있다. 끝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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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2 [09:57]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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