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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울주 이모저모
 
김민정 기사입력  2021/01/12 [17:08]

불법 현수막 수거해오면 보상해드려요
울주군은 해마다 군민의 호응을 얻고 있는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올해도 실시한다.

수거보상제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군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유동광고물을 수거해오면 보상금을 주는 제도이다. 2021년에는 수거보상금을 증액해 더 많은 참여가 가능해졌다. 참여대상은 만 20세 이상 관내 주민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화요일에 6개 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수거 대상은 불법 현수막(1,000원), 벽보(50원), 홍보형 전단(20원), 명함형 전단지(5원)이며, 1인 1회 보상 최고 한도액은 5만 원이다.

 

원스톱 공유재산 대부신청 서비스 추진
울주군은 올해부터 70세 이상 고령자와 교통불편지(서생, 두동, 두서) 주민을 대상으로 군청 방문 없이 대부신청지에서 바로 신청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원스톱 공유재산 대부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전화 상담으로 물건 검토를 통해 대부가능 여부 등을 사전 검토하고 대부신청지에서 주민을 만나 현장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접수하는 원스톱 공유재산 대부신청 서비스이다.

특히, 공유재산을 경작으로 대부하는 경우 70세 이상이거나 교통불편지(서생, 두동, 두서)가 많아 대중교통을 이용해 군청을 방문하는 불편함이 있어,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울주군, 이달부터 음식물 쓰레기 배출수수료 인상
울주군은 환경부 및 울산광역시의‘음식물류폐기물 연차별 주민부담률 인상 가이드라인’방침에 따라 음식물류폐기물 처리비용을 현실화하기 위해 1월부터 음식물쓰레기 배출 수수료를 인상한다.
울산광역시 4개 구청의 음식물쓰레기 처리 수수료는 가정용의 경우 리터당 70원으로, 사업장의 경우 리터당 140원으로 각각 인상되었다.
울주군이 음식물쓰레기 배출 수수료를 인상한 것은 2015년 이후 두번째로, 이번 인상안에 따라 울주군 지역 음식물쓰레기 배출 수수료는 올해 1월부터 가정용은 리터당 50원에서 66원으로, 소규모사업장(250제곱미터 미만)과 공동주택 및 음식점(250제곱미터 이상)은 리터당 50원에서 65원으로 인상되었으며, 납부필증(칩)은 가정용 5리터는 330원, 20리터는 1,300원, 120리터는 7,800원으로 가격이 올랐다.

 

울주군청 구내식당‘잔반통 없는 날’시작
울주군은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1월부터 울주군청 구내식당의 음식물 잔반통을 없애는‘잔반통 없는 날’을 운영한다.

군청사 구내식당은 하루 평균 600여명의 공무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주 1회 잔반통을 없앨 경우 배출량 감소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운영횟수는 1월부터 3월까지는 매주 수요일 주1회,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 금요일 주2회‘잔반통 없는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방법은 식당 이용 직원들을 대상으로 남은 잔반이 있는 부서는 현황판에 체크하고, 매월 실천 우수부서를 선정해 홍보물품을 배부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좀 더 큰 감량 효과를 얻고, 나아가 언제 어디서든 음식물을 남기지 않는 습관을 길러 식습관 문화 개선에 앞장서서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에 기여할 예정이다.

 

삼남읍 청원태권도장 학원생 일동 마스크 지원
삼남읍 청원태권도장(관장 김진성) 학원생 일동은 12일 삼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세대에 써달라며 마스크 2,400장(96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김진성 관장은“저소득 세대를 돕기 위해 학원생 100여명이 마스크를 모았다.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을 모아 따듯한 마음을 전해주고 그 마음을 통해 세상을 살아갈 힘을 준다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행복한 나눔이 될 것이다”며“어쩌면 사랑의 온도계는 다른 사람들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모금을 하는 자신과 그것을 지켜보는 어른들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온도계가 된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울주군, 2021년 국민 안전교육 시행 계획 확정
울주군은 실질적인 안전 울주 구현을 위해‘2021년 국민 안전교육 시행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안전 교육 활성화 및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6개 분야에 대한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실시해 군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예방 및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 안전교육은 각종 재난 안전사고 발생 시 군민 스스로 재난으로부터 자신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안전 실천 행동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안전교육을 말한다.
 
세부 추진계획으로는 ▲안전교육 추진체계 구축 ▲안전교육활성화 ▲체험위주의 안전교육 확대 ▲안전교육 교재 및 프로그램 개발·보급 ▲안전교육 전문 인력 육성·활용 ▲사회 안전교육 지원체계 구축 등 6개 분야에 22개 영역의 57개 핵심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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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2 [17:08]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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