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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동구 이모저모
 
김민정 기사입력  2021/01/13 [18:16]

불법 유동광고물 근절위한 자동전화 안내서비스 운영 시행
동구청은 오는 2일 1일부터 지역 내 무분별하게 난립하고 있는 불법현수막, 전단지 등 불법유동광고물 차단을 위한 ‘불법광고물 근절 자동전화 안내서비스’ 일명 폭탄전화를 시행한다.

‘폭탄전화’는 불법광고물에 적힌 전화번호로 20분마다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옥외광고물법 위반 사실을 알리고, 1차 전화에도 계속 불법광고물 전단을 투척하는 등 개선하지 않으면 발신간격을 줄여 해당 전화를 마비시키는 방식이다.

특히, 불법광고물 발생을 원천적으로 억제해 예산절감 및 업무효율성 증대는 물론 광고주 의식개선 등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동구여성행복봉사단 일산팀 전기요 기탁
동구여성행복봉사단 일산팀(회장 전수우진)은 13일 오후 3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될 성품은 시가 200만원 상당의 전기요 40개로, 동구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4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구여성행복봉사단 일산팀이 프리마켓 바자회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대송동, 겨울방학 중 청소년 봉사활동 운영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혜식)는 1월 13일부터 1월 29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청소년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자원봉사 참여 학생들은 대송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있는 북카페의 도서 관리 및 대송 관내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는 방학중 청소년 봉사활동을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실시한 결과 학생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을 통해 지난해 12월 28일부터 모집했는데, 3일 만에 모집이 완료될 정도로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방어동 내진길에 천재동 작품 조형물 설치
방어진 출신 문화예술인 증곡 천재동 선생을 동구지역의 문화 콘텐츠로 육성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동구청은 방어진항 관광루트 거점시설 조성을 위한 방어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증곡 천재동 선생의 토우 작품을 대형 조형물로 제작해 지난 12월 말, 방어진항 중진길 입구인 방어동 388-11번지 일원에 설치했다.

이번 조형물은 증곡 천재동 선생이 지난 1990년대에 제작한 소형 토우 작품 '가자가자 장에가자 개기사러 장에가자'를 높이 2.5m의 청동 소재 조형물로 복원한 것으로 엄마와 아이가 머리에 생선을 이고 장에 가는 모습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가온누리 봉사대 이웃돕기 성금 800만원 기탁
동구 주민들로 구성된 가온누리 봉사대(회장 박주대)는 1월 13일 오후 2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8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가온누리 봉사대가 지난 12월 일산해수욕장에서 군고구마를 판매한 수익금에다 후원금을 보태서 마련한 것이다.

이날 박주대 회장 등 4명이 참석해 정천석 동구청장에게 성금을 전달했으며, 동구지역 한부모가정 초중등 학생 2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가온누리봉사대는 회원 5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관내 환경정화와 저소득층 집수리 봉사 등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희귀난치성질환자를 돕기위한 성금 8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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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3 [18:16]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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