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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중구 이모저모
 
유은경 기사입력  2021/07/15 [18:46]

살수차로‘더위 사냥’…폭염 피해 예방
중구가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노면 살수 작업에 나선다.

중구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폭염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 폭염으로 인한 생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구 관내 주요 도로에서 살수 작업을 실시한다.

살수차는 오는 9월 초까지 학성로, 문화의 거리, 시계탑 거리, 중앙길 등의 원도심과  재래시장 도로변 등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돌며 평일은 물론 주말·공휴일에도 지속적으로 도로에 물을 뿌릴 예정이다.

울산 중구는 별도로 장비를 임차하는 대신 자체 보유하고 있는 다목적 차량을 활용해 살수 작업을 하며 예산을 절감할 예정이다.

 

중구-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지부 중구지회 업무협약
중구가 15일 오후 2시 40분 중구청에서 울산 최초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지부 중구지회와 인구 감소를 극복하기 위한‘우리 구 주소 갖기 운동’공동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을 바탕으로 개업 공인중개사는 중구 소재의 중개 대상물(원룸, 빌라, 오피스텔 등)을 계약할 때 계약 대상자가 타 시도에 주소를 두고 있을 경우 우리 구로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 대상은 우정혁신지구 공공기관에 순환 근무하는 직원과 재개발 지역 공동주택 건립을 위해 거주하는 현장 근로자 등으로 공인중개사는 매매(전세) 계약 시 자연스럽게 전입신고를 유도하고 임신, 출산, 다자녀, 인재 육성 등 맞춤형 지원을 정책을 펼치는 유관기관 정보를 안내해 구정 홍보 거점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상반기 본교육 미이수 대원 대상 보충 교육
중구가 지난 4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올해 상반기 민방위 사이버 교육을 진행한 결과, 교육 대상자 1만 2519명 가운데 1만 317명이 수료해  82.4%의 이수율을 나타냈다.

이는 최근 5년 동안의 상반기 집합교육 평균 참여율 75%보다 높은 수치다.

중구는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교육을 이수할 수 있는 점과 헌혈자에 대한 교육 이수 인정, 교육 불참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홍보 강화 등으로 교육 참여율이 향상된 것으로 보고 있다.

 

병영2동 마을복지계획 수립 추진단 발대식 개최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는 15일 오후 2시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마을복지계획 수립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마을복지계획은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추진단 공개 모집과 주민 추천을 통해 지원단 4명, 주민위원 19명을 선발했다.

 

복산2동,‘더 가까운 사이, 일촌맺기’돌봄 추진
복산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현옥)와 복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덕순)는 15일 오전 11시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방문해‘더 가까운 사이, 일촌맺기’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

복산2동에서는 지난 6월부터 지역 내 위기가구와 지역 사회의 소통·나눔을 강화하기 위해‘소통·나눔 통로 만들기 사업’을 실시·운영해오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더 가까운 사이, 일촌맺기’는 지역 주민이 위기가구와 일촌을 맺고 가정 방문, 전화 등으로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생활 돌봄을 실시하는 활동이다.

 

복산2동,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 실시
복산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현옥)와 복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덕순)는 15일 오후 2시 지역 내 상가 지역과 폭염·주거 취약지 등을 돌며 여름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고령, 질병, 취약한 주거환경 등으로 여름철 폭염 시 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현옥 복산2동장과 복산2동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상가를 방문해‘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사업을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중앙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본격 활동 시작
중앙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이 주민 욕구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을 복지계획 수립에 나섰다.
중구 중앙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은 마을복지 의제 발굴의 기초자료로 사용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약 2주 동안 주민욕구 조사를 진행한다.

주민욕구 조사는 크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온라인 조사는 중앙동에서 제작한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설문에 응할 수 있는 사이트가 나타나 어디서든 수월하게 참여가 가능하다.

여기에 스마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을 위해 설문지 수기 작성, 설문판 활용 등을 통한 오프라인 조사도 함께 진행된다.

 

반구1동 새마을부녀회, 환경 정비 및 방역봉사
반구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유순)는 15일 오전 11시 서원공원과 반구정, 내황마을 일대에서 환경 정비 및 방역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 나선 반구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은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 제거, 시설물 방역 소독 등을 진행했다.

김유순 반구1동 새마을부녀회장은“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우리 동네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반구2동 통정회,‘사랑의 빵’나눔 봉사 활동
반구2동 통정회(통정회장 박미숙)가 15일 오후 1시 30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제빵실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빵 만들기 봉사활동’은 6월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행사로, 통정회 회원 12명은 직접 만든 빵을 지역의 실로암 지역아동센터와 베리굿 실버복지센터 이용자에게 전달했다.

박미숙 반구2동 통정회장은“지난 6월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에 처음 참여했는데 서툴렀지만 어르신들에게 빵을 나누어주면서 고맙다는 인사를 들을 때 보람을 느꼈다”라며“회원들끼리 마음을 합쳐 다시 빵 만들기에 도전하자고 의견이 모아져 한 번 더 봉사활동에 나서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마음을 나눠요”학성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이웃사랑 물품 전달
중구 학성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조용범)가 15일 오전 11시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저소득 계층을 돕는데 써달라며 이웃사랑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3백만 원 상당의 쌀·이불 세트로 학성동 바르게살기위원회의 사업비와 회원들의 회비를 통해 마련됐다.

해당 물품은 코로나19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게 우선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태화동 자유총연맹, 취약계층 LED등 교체 사업 실시
태화동 자유총연맹분회(분회장 장의수)가 15일 오후 3시 지역 내 국가유공자 가정 등 취약계층 5가구를 방문해 노후된 형광등과 스위치를 LED 전등으로 교체 설치했다.

이번 행사는 태화동 자유총연맹분회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업으로,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한 뒤 교체 작업이 진행됐다.

 

병영어린이집 원아·교직원, 아나바다 장터 후원금 전달
병영어린이집 원아 및 교직원들이 15일 오전 11시 아나바나 장터를 통해모은 후원금 35만 원을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동장:전영희)에 기탁했다.

천미숙 병영어린이집 원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마다 어려움이 있겠지만 주변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을 나누고자 원아들과 함께 하는 아나바나 장터를 열게 되었다”라며“우리들의 작은 관심이 이웃에게 큰 힘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중구, 2021 한국문화가치대상 우수상 수상
중구가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가 15일 오후 3시 비대면으로 개최한‘2021 한국문화가치대상 시상식’에서 2019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는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등 164개 지자체에서 2020년 문화‧관광‧예술‧체육분야 정책 추진 성과를 제출받아 분야별로 평가했고 조직역량, 사업 성격, 사업 성과 등의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중구는 다른 지자체에 비해 새로운 문화정책을 다수 발굴하고 실행해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울산 중구는 현재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제1회 울산동백 문예제 시상식 개최
중구는 15일 오후 4시 중구청 컨벤션에서‘제1회 울산동백 문예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중구청 관계자, 최우수 및 우수 수상자와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해 그림과 시 분야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한 학생에게 축하와 응원을 건넸다.

이번‘제1회 울산동백 문예제’는 학성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중구에서 개발한 학성동 브랜드‘오색동백 품은 학성’과 캐릭터‘하기와 배기’를 울산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중구의 자산인 울산 동백과 학성공원의 역사적 가치를 지역 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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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5 [18:46]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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