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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남구 이모저모
 
김민정 기사입력  2021/07/16 [18:57]

하절기 에너지절약 캠페인 실시
남구는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과 동참을 이끌어 내고자 삼산동 롯데호텔 일원에서 『내가 아낀 에너지, 지구를 지키는 희망에너지』를 주제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16일 실시했다.

 남구 경제정책과 행복에너지센터에서 추진한 이번 캠페인은 지속적이고 자립 가능한 에너지 도시 구축을 위한 일환으로 에너지컨설팅 전문인력인 에너지 설계사 8명이 에너지 절약 안내 및 주택·상가 등에 대한 에너지 전문 컨설팅도 현장에서 접수하여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2개조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주민들에게 에너지절약 행동요령이 담긴 전단지 300부와 손소독제 300개도 함께 배부했다.

 

도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현장 탐방 진행
도산도서관은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 “지·못·미(지구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사회적 탄소 거리두기”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는『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 참가자들과 함께 지난 16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및 경주풍력발전단지 등을 탐방했다.

 도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되어 7월부터 11월까지 강연(6회), 탐방(3회), 후속모임(1회)로 계획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강연수업에 이어 현장탐방이 처음으로 진행됐다.

 1차 프로그램 “우리가 그린(Green) 지구”참가자들은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경주풍력발전단지 등 에너지 관련 기관 탐방을 통해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미래 에너지의 방향에 대해 탐색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음식점 입식좌식 개선 2차 지원사업‘2억원’투입
남구는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 지원책의 일환으로 구비 2억원을 추가 투입해 음식점 ‘좌식탁자’를 ‘입식탁자’로 바꾸는 외식업 입식좌석 개선‘2차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입식좌석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짐에 따라, 음식점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입식좌석 개선 1차 지원사업’56곳에 이어 구의 자체 지원책으로 107개 음식점에 대해 추가 지원한다.  

 선정된 음식점은 좌식좌석을 입식좌석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마친 뒤 증빙서류를 소상공인지원계로 8월 25일까지 제출하면 9월 중으로 업소 당 최대 2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 할 계획이다.

 

남구 삼산동 11개 업체, 착한가게 단체가입 -
삼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삼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하는 ‘나눔천사 프로젝트’「착한가게 단체가입식」을 가졌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나눔천사 프로젝트」는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모금활동을 전개하는 사업이다.

 이날 단체가입식에서는 총 11개 업체가 착한가게로 가입했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업체에서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기로 했으며, 기부금은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참여업체는 ▲태경MSO ▲뮬란 ▲신세계안과 ▲미송정 ▲신정종합인쇄사 ▲엄삼계탕 ▲수을 ▲㈜서경플러스종합건설 ▲㈜강성마케팅 ▲동준건축사사무소 ▲눈꽃대패로 총 11개 업체이다.

 

▲     © 김영국

<사진설명>옥동 새마을문고(회장 지미숙)는 지난 16일 장생포에 위치한 고래문화마을에서 새마을문고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기증 전달식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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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6 [18:57]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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