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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울산교육 이모저모
 
남부이 기사입력  2021/07/20 [08:55]

 교육청, 울주군과 서로나눔교육지구 업무협약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울주군과 함께 내년부터 서로나눔교육지구를 운영한다.

 앞서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2019년 중구, 남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해부터 서로나눔교육지구를 운영하고 있다. 울산시교육청은 북구, 동구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오는 2022년에는 울산 5개 구·군 전 지역에서 서로나눔교육지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시교육청은 20일 기자회견장에서 노옥희 교육감, 이선호 울주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나눔교육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로나눔교육지구는 울산형 혁신교육지구다.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교육공동체를 구축해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 교육을 발전시키고자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청-NH,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 전자카드 도입 업무협약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와 ‘특수교육대상학생 치료·방과후교육지원 전자카드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3월부터 시행한다.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치료·방과후교육지원 전자카드 신청 및 발급, 수요자 중심의 운영 시스템 구축 등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

 
전자카드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치료·방과후교육 제공기관(가맹점)에서 교육지원을 받고, 카드 또는 인터넷 결제서비스를 통해 결제할 수 있는 포인트 카드를 말한다.

 
전자카드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학부모에게 후불제로 지원했던 교육 비용을 카드로 바로 결제하게 해 학부모가 영수증을 모아 월별 청구하던 비용 지불 방식의 불편함을 없애고 학교 담당자의 이용기관 확인, 영수증 수합, 비용 송금 등 잡다한 행정 업무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선생님,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요?
시교육청은 첫 여름방학을 맞는 초등학교 1학년과 아직 방학생활이 익숙하지 않는 2학년 학생, 그리고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방학준비와 방학생활을 담은 ‘알쓸신방 -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나는 방학생활’동영상을 제작해 교육청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 동영상은 초등 1학년․2학년 담임 경험이 있는 현직 교사들과(도산초 이명길, 반천초 현지영, 신정초 장병수) 개인 유튜브를 운영하며 다양한 교육 영상을 직접 제작하고 있는 교사(양정초 은선경, 이승왕) 5명이 직접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영상에 출연하여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도산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이 직접 출연하여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고 선생님이 답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어 현장감 넘치는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영상은 방학준비, 방학학습, 방학생활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학준비’편은 방학을 시작하기 전에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담고 있는데 생활계획표 실천하기, 사물함 짐 미리 챙기기, 가정통신문 꼼꼼히 확인하기 등을 안내하고 있다.
[바로가기 https://youtu.be/wwFxG7Wv3OE ]

 

언양고 교문 개축 및 교육환경개선 사업 준공식
언양고등학교는 20일 노옥희 교육감, 학교운영위원장, 동창회장, 학부모회장, 학생대표와 교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문 개축 및 교육환경개선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언양고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교문 개축, 별관 리모델링, 주차장 설치 등에 총공사비 19억 1,000만 원을 투입하여 노후화된 학교 교육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

 
지난해 말 울주군 도로공사 사업으로 학교 앞 인도가 확보되었으며 올해 교문 개축, 주차장 설치로 차도와 보도가 분리되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낙후된 별관 리모델링 사업, 야외 농구장을 신축하는 등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

 

남부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참가학생 모집
남부도서관은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남구 지역 초등학생 4~5학년을 대상으로 2021년 여름독서교실 참가학생을 모집한다.

 
여름독서교실은 다음달 24일부터 27일까지 총 4일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이뤄지며, ‘아파하는 지구! 내가 할 수 있는 일은?’이라는 주제에 맞춰 기후변화와 관련된 책을 읽고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나도 비치코밍 아티스트, 식물로 지키는 아름다운 지구, 북극곰과 함께 살아가기, 지구는 우리들 손에 달려있다 등으로 사서와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호계중, 월드비전 꿈나무우체통 소원 선물 전달
북구 호계중학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월드비전 경남울산지역본부의 꿈나무 우체통 소원을 말해주세요!’ 공모에 참여해 2명의 학생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학생은 지난 19일 평소 갖고 싶었던 악기를 선물로 전달받았다.

 
꿈나무 우체통 소원 들어주기는 ‘월드비전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 프로그램’중 하나로 올해 3년 차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를 운영하고 있는 호계중 학생들이 가장 기다리는 사업이다. 소원 공모는 학생들 각자의 사연을 교육복지실로 보내면 그중에서 가장 절실하고 필요한 사연의 주인공을 선정해 매년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소원 프로그램으로 선물을 받게 된 주인공은 1학년 새내기 밴드반 신입생들로 한 학생은 베이스 기타와 엠프를 또 한 학생은 어쿠스틱 기타를 받았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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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0 [08:55]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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