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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방송 이전 관련, 손종학의원 질의의 답변<전문>>
 
김광수 기사입력  2021/07/20 [18:17]

손종학 의원님께서 질문하신『ubc 울산방송 옥동 이전에 따른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첫째, ubc 울산방송 측에서 부지 기증하기로 한 토지(4,000평)는 수용하고, 디지털 도서관 등을 받지 않고 현금기부(402억원) 받은 사유와, 시가 계획하고 있는 시설을 조성한다면 기부(402억원) 받은 범위내에서 사업하는지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ubc 울산방송의 방송통신시설 이전(중구 학산동→남구 옥동) 제안 건에 대하여 사전협상형 도시계획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4차례 사전협상을 추진해 왔으며 협상과정에서 다양한 공공기여 방안이 제시되었습니다.
 
공공기여 방안으로는 약 400평 규모의 디지털미디어도서관도 30년 임대 형식으로 제시된 바 있었습니다만, 최종협상 및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최종적으로 토지 등 98억원, 현금 402억원 등 총 500억원 규모의 공공기여 방안이 결정되었습니다.
 
향후에도 방송통신시설의 공익적 기능을 감안하여 방송통신시설내 지역주민 공동이용 시설의 설치 및 문화·교양 프로그램의 확대 등 다양한 열린 공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기부채납되는 공공시설 부지는 지구단위계획상 특별계획구역으로 우선 지정하여 행정수요와 지역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렴하여 공공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시설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사업비가 확정될 계획이므로 우리 시에서는 이에 따라 예산 규모 등을 확정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둘째, ubc 울산방송 개발 시작과 완료 시점 및 시설에 대한 개략적인 개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금월 15일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후, 하반기에는 건축 등 관련 인·허가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시점에 구체적인 일정이 제시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건축물 용도는 방송통신시설·근린생활시설 및 미디어관련시설·공동주택으로 구성되어 있고, 지하3층~지상26층 4개동으로 계획 중에 있으며, 향후 각종 인·허가 및 위원회 심의과정에서 건축계획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방송통신시설 부지와 옥동 저류지를 연결하는 지하통로 개설 가능여부 및 예산상 어려움이 있다면, 사업시행자 측에서 주민편의를 위해 건축허가 시 부대조건으로 개설 가능한지 여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방송통신시설 부지와 옥동 저류지를 연결하는 지하통로의 개설은 사업의 성격, 시공·관리 주체와 사업비, 지형여건 및 방재시설 유지관리 등 종합적인 사항을 감안할 때 현 시점에서는 공공·민간 모두 지하통로 개설 검토가 어려움 점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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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0 [18:17]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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