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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북구 이모저모
 
김민정 기사입력  2021/07/20 [19:08]

위기청소년 조기발견과 보호·지원에 힘 모은다
북구는 20일 상황실에서 청소년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울산강북교육지원청, 울산보호관찰소, 울산북부경찰서, 울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 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북울산가족상담소,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북구종합사회복지관, 울산남자단기청소년쉼터,
울산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울산아동보호전문기관, (주)좋은일자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울산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종현 변호사 등 15개 기관이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위기청소년의 조기발견과 보호·지원 등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데 힘을 모으게 된다.

북구는 이번 협약으로 위기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상담, 의료, 진로, 취업, 학업, 법률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곡천 정비사업 기공식...재해위험 예방 보축 정비 등 실시
북구는 20일 어물동 구암마을에서 운곡천 정비사업 기공식을 열고, 주민들에게 공사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운곡천은 2019년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지정돼 태풍 및 집중호우로부터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비 23억8천300만원, 북구와 동구 구비 각 3억9천700만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진행한다. 제방 보축 1,193m와 교량 5곳을 설치하고,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으로, 공사는 북구와 동구에서 각각 시행한다.

이번 공사에서는 재해예방을 위한 제방정비와 함께 주민 쉼터 조성, 인도교 및 경관조명 설치로 새로운 볼거리도 조성하게 된다. 공사는 내년 완료할 계획이다.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냉장고에 취약계층 여름나기 식품 전달
북구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양정동 나눔냉장고에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나기 식품으로 감자와 콩국 2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농소2동 새마을회, 오토밸리로 사면 북구 로고 정비 작업
북구 농소2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20일 중산동 오토밸리로 사면에 조성된 북구 로고 정비작업을 실시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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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0 [19:08]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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