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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남구 이모저모
 
김민정 기사입력  2021/07/20 [19:10]

남구에 ‘똑똑한 인공가로수’출현
남구에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가로수 형태의 ‘똑똑한 나무그늘’이 설치돼 더위에 지친 행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남구는 20일부터 관내 유동 인구가 많은 5곳에 스마트 솔라트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 솔라트리는 친환경 에너지와 공중보건 시설을 결합한 인공 가로수 그늘막으로 울산에서는 최초로 설치됐다.

 남구가 본격 폭염 철을 앞두고 유동인구와 보행자 동선 등을 감안해 설치한 솔라트리는 나무 모양의 조형물과 벤치를 결합해서 가로수 그늘을 만든 형태다. 앉아서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을 갖추고 센서를 통해 공기청정 및 해충퇴치도 스스로 처리할 수 있다.

또, 야간에는 조도센서가 주변의 밝기를 인식해서 저절로 LED 경관 조명이 켜지도록 돼 있다. 볕을 가려 주는 천장의 디지털 화면에는 현재 기온과 습도가 표시되며, 초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도 알려준다.

 

남구, 안심무인택배함 확대운영
남구는 오는 20일부터 달동 행정복지센터에『안심무인택배함』을 운영한다.

 2018년 처음으로 남구청 의사당 입구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앞 설치를 시작으로 이용자의 수요 증가와 편리함을 장점으로 이번에 추가로 설치ㆍ운영을 하게 된 것이다.

 『안심무인택배함』은 택배 물품을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1인 가구나 맞벌이 가구 등 바쁜 일상으로 택배를 직접 수령하기 어려운 주민과 택배 기사와 대면 없이 물품 수령을 원하는 여성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온(溫)택트 한끼나눔“삼계탕 드시고 몸보신 하세요”
야음장생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심용덕, 김찬옥)는 지난 20일 무더위에 심신이 지친 독거노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을 전달하는 “온(溫)택트 한끼나눔”행사를 추진했다.

 ‘온(溫)택트 한끼나눔’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인 언택트 시대지만 따뜻한 마음만은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추진하는 야음장생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매월 2회씩 결식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20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했으며 이번 달에는 중복을 맞이해 삼계탕과 배추겉절이를 지원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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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0 [19:10]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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