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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중구 이모저모
 
유은경 기사입력  2021/07/20 [19:11]

도심 속 힐링공간…입화산 자연휴양림 개장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명소 울산 중구‘입화산 자연휴양림’이 20일 개장식을 갖고 2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중구는 20일 오후 3시 30분 입화산 자연휴양림(다운동 5번지 일원)에서 입화산 자연휴양림 숙박시설(별뜨락)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시의원, 구의원, 지역 단체장, 중구청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철저한 방역 수칙 하에 입화산 자연휴양림 조성 과정 및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고 기념촬영 및 기념식수 식재 후 카라반 숙박시설(별뜨락)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입화산 자연휴양림은 다운동 5번지 일원에 위치해 도심에서 20분 내에 접근이 가능한 도심형 휴양 시설로 이동식 카라반 9동과 야영장 42면, 주차장, 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다.

전체 규모는 38만 291㎡(38ha)로 시설 면적은 기존 야영장과 모노레일 6,303㎡에 이번에 조성된 카라반 숙박시설 3,649㎡를 합쳐 총 9,952㎡이다.

지난 2016년 8월 자연휴양림 지정 후 2020년 8월 조성계획 승인을 받아 올해 7월 준공됐으며, 지금까지 토지보상비를 포함해 사업비 총 43억여 원이 투입됐다.

 

울산 최초 어린이 전용 과학체험관 조성 추진
중구가 20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에서 윤영찬 부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용역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어린이 과학체험관 조성사업’ 전시 설계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2020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사업’에 울산지역 최초로 공모 선정됐으며 국비 10억 원과 구비 10억 원, 총 20억 원을 투입해 성남동 구. 중구문화원 건물 3층에 어린이 과학체험관을 조성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오는 7월까지 전시 설계, 10월까지 제작 설치를 마무리하고 11월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12월 개관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공중화장실‘불법촬영 감지장치’설치
중구와 중부경찰서, 한국동서발전(주)는 여자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몰카 촬영 범죄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공중화장실 6곳에 불법촬영 감지장치와 안심 스크린(차단막)을 설치했다.

설치 장소는 공룡발자국공원, 학성공원 3곳, 큐빅광장, 태화종합시장 공중화장실 6개소이다.
 
울산 중구와 중부경찰서(범죄예방진단팀)는 협의를 통해 유동인구가 많고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을 선정했고, 한국동서발전(주)은 감지장치와 안심 스크린 11식(상·하단)을 설치해 기부했다.

칸막이 상단의 적외선 감지 장치는 불법촬영을 시도할 경우 움직임을 감지해서 경고음을 내 이용자가 즉시 상황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1층에 ‘울산 중구 관광 홍보관’ 운영
중구가 지역의 관광 자원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수도권 거점 공항인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1층에서 7월 19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울산 중구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중구는 울산의 대표 상징물(캐릭터)로 자리 잡은‘울산큰애기’를 비롯해 외솔 최현배 선생님의 얼을 계승하는‘한글도시’, 그리고 지난 7월 12일 시작된‘제1회 울산 병영성 비행기 사진 공모전’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주민 대상 정신건강 증진 강연 개최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태완 구청장, 민간위원장 김문걸)는 20일 오후 2시 중구컨벤션에서 지역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 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들 스스로 정신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몸 튼튼! 마음 든든!! 행복한 면역 키우기’라는 주제로 △우울증 요인 분석과 이해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체조 △심리 안정 향기요법을 통한 방향제 만들기 체험 과정으로 꾸며졌다.

 

길 위의 인문학 수료식 개최
중구는 20일 오후 2시 30분 약숫골도서관 세미나실에서‘2021 길 위의 인문학’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길 위의 인문학 수료자 등 19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태완 중구청장은 연령대별 대표 4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중구 약숫골도서관의‘2021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 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난 6월 2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고전 명작 ‘어린왕자’의 이야기 흐름에 따라 인문학 강좌와 현장 탐방 등이 진행됐다.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 퀄텟 <재즈 이야기>
중구문화의전당의 대표 브랜드 프로그램인 ‘아츠홀릭, 판’의 다섯 번째 순서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 퀄텟’공연이 오는 22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재즈아티스트라는 수식어가 항상 붙어 다니는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은 아르헨티나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고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음악원에서 정통 클래식 수업을 받고, 미국 버클리 음대와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를 장학생으로 수학했다.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드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그는 전 세계에서 단 7명만 선발하는 ‘USC, 델로니어스 몽크 인스티튜트’에 아시아인 최초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활동했다.

 

태화동 마을복지계획 수립추진단, 아이디어 회의 개최
태화동행정복지센터(동장 민병률)는 20일 오전 10시 30분 태화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태화동 마을복지계획 수립 추진단(단장 김정기) 아이디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정기 단장 등 15명이 참석해 태화동 마을복지 계획 수립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실행 방향과 일정 등을 논의했다.

한편 태화동에서는 6월에‘마을복지계획 수립추진단’회의를 개최해 단장(김정기) 및 사무국장(정인숙)을 선출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김해본가 뒷고기 야음점, 이웃사랑 양곡 전달
김해본가 뒷고기 야음점 손지현 대표가 20일 오전 10시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언순)를 방문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양곡(10kg) 13포를 기탁했다.

지역 내 한 양곡상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전해 들은 손지현 대표는“코로나19 등의 여파로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이웃이 너무 많아 안타깝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해달라”는 말과 함께 양곡(10kg) 13포의 비용을 지불했다.

손지현 대표는 앞서 지난달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양곡을 기부한 바 있다

 

병영1동 찾아가는 복지팀, 복지사각지대 발굴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전영희) 찾아가는 복지팀이 20일 오전 11시 병영경로식당에서 찾아가는 이동 상담실을 운영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찾아가는 이동 상담실’은 무더위와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병영1동 찾아가는 복지팀은 연세가 많아 이동이 어렵고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찾아 사회복지서비스 상담 진행했다.

또 주민들에게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하면서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발견하면 즉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우정동 그린리더협의회,‘찾아가는 탄소포인트제’가입 창구 운영
우정동 그린리더협의회(회장 신근재)는 20일 오후 2시 우정 아이파크 아파트 정문 앞에서 찾아가는 탄소포인트제 가입 창구를 운영했다.

‘탄소포인트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정책으로 각 가정별 과거 2년 동안의 월 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감축률에 따라 1포인트 당 1원, 연간 최대 5만 포인트까지 현금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그린리더 우정동협의회, 중구협의회원 및 온실가스 감축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탄소포인트제 가입 신청을 받고, 온실가스 감축 방안 등을 설명했다.

 

새마을지도자 중구협의회, 저소득 가구에 밑반찬 정기지원
새마을지도자 울산광역시중구협의회(회장 정수용)가 20일 오후 2시 30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저소득층에게 전해달라며 밑반찬 10세트를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박용순 중앙동장을 비롯해 정수용 새마을지도자 울산광역시중구협의회장과 각 동 협의회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 하에 진행됐다.
  
이날 후원 된 40만 원 상당의 밑반찬은 정수용 회장의 자부담으로 마련된 것으로, 정 회장은 앞으로 2년 동안 매월 10세대를 정기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울산광역시중구협의회는 매년 태극기 달기 캠페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 경로잔치, 방역활동, 저소득 후원물품 전달 등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중앙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우정경로식당 급식 봉사
중앙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홍규)는 20일 오전 11시 우정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급식 봉사를 펼쳤다.

김홍규 바르게살기위원장은“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상황인데 경로식당을 찾은 어르신들께 건강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해 급식 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반구2동 새마을부녀회 반찬세트 지원
반구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문정숙)는 20일 오전 10시 반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50세대에 반찬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후원된 반찬세트는 평소 무료급식소 등에 활발하게 기부를 하는 독지가 임진용씨의 후원과 반구2동 새마을부녀회 기금 등을 통해 마련됐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발로 뛰며 물품 구매와 포장 등을 도왔다.

반구2동 새마을부녀회는 반찬 나눔 외에도 매년 떡국 봉사, 관내 환경 정비 등을 통해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자유롭게 기부하고 나눠요”울산큰애기 사랑나눔 냉장고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와 다운동 통정회 임원(회장 남미정, 부회장 허경제, 총무 이종현)은 20일 오후 3시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기부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울산큰애기 사랑나눔 냉장고’를 2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까지 통정회 회원들과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미정 다운동 통정회 회장은“통정회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냉장고의 기부 물품 및 위생 관리를 맡을 예정이다”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와 단절된 상황에서 무력감으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식료품을 기부하고 또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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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0 [19:11]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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