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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1 울산교육 이모저모
 
남부이 기사입력  2021/07/21 [08:55]

온라인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성료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지난 5월 시작한 2021년 울산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지난 9일 막을 내렸다. 기존 대면 방식에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대회는 일주일간 심사를 거쳐 시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종목 위주의 스포츠 영역 7개 종목(농구, 배구, 배드민턴, 스포츠스태킹, 저글링, 축구 2종목)과 건강 체력 향상을 위한 피트니스 영역 7개 종목(버피텐, 제기차기, 플랭크, 턱걸이, 매달리기, 줄넘기 2종목)에 101교, 435팀, 2,579명의 초, 중, 고등학교 학생이 참가했다. 
  
‘코로나 극복, 스포츠로 따로 또 같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대회는 학생 개인이 혼자 ‘따로’ 연습하고 자신의 경기 수행 장면을 촬영해 지정 플랫폼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영상은 개별적으로 제출하지만, 종목별 최대 7명(또는 5명)이 팀이 되어 개별적으로 제출한 영상의 수행 횟수나 시간 등을 합계하는 단체전으로 진행해 ‘같이’의 의미를 살렸다

 

 지역아동센터 다듣영어 운영 중간 나눔회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1일 외솔회의실에서 38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다듣영어(울산형 초등영어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나눔회를 가졌다.

 
이번 나눔회는 상반기 지역아동센터에서 다듣영어를 적용하며 좋았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을 공유하고 하반기 더 나은 다듣영어 운영을 위해 마련했다.

 
사례 발표에 나선 박재성 생활복지사는 “다듣영어를 통해 다른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들어보는 흘려듣기는 물론 다 함께 힘을 모아 실천하는 집중 듣기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뿌듯하다”며, “눈에 보이는 대단한 성과보다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싫어하지 않고 재미있어한다”고 말했다.

  교육청과 38개 울산지역아동센터는 지난 3월 취약계층 다듣영어 지원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강북청, 할머니 봉사단 상반기 성과나눔회
강북교육지원청은 21일 대회실에서 학생 독서교육 봉사활동에 성실히 임한 ‘책 읽어주는 할머니 봉사단’에게 성과나눔회 자리를 마련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할머니 봉사단은 코로나19로 학교 방문이 힘든 시기에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학교와 협조해 강북 관내 초등학교 16곳, 42학급, 981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운영을 마무리했다.

 
이날 성과나눔회는 강북 책 읽어주는 할머니 봉사단의 상반기 활동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프로그램 운영의 중간 점검 자리로 독서 활동을 되짚어보고, 운영상 문제점을 탐색해 봤다.

 

고헌초,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 창작합창대회 입상
고헌초등학교는 지난 17일 울산MBC 공개홀에서 있었던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 창작합창대회’에 참가해 입상했다.

 
고헌초는 오는 8월 11일이 박상진 의사 서거 100주년이 되는 것을 기억하고 의사의 뜻을 이어받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각 학년 별로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프로젝트 학습을 진행했다.

그 중‘박상진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 창작합창대회’ 행사는 6학년 학생들의 ‘박상진 의사 흔적 따라잡기’ 프로젝트 학습의 마지막 활동으로 희망하는 학생들로 구성된 ‘고헌초 어린이 합창단’이 참여했다. 이에 고헌초 교사들도 학생들과 뜻을 함께하는 의미로 ‘고헌초 교사 합창단’을 구성해 함께 참여하며 더욱 큰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동부도서관, 전국울산 시화전 버금상 등 3명 수상
동부도서관은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한글사랑학교 학습자 3명이 ‘2021년 전국울산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글자에 담은 희망의 여정’이라는 공모 주제 아래 이막내(70세)님이 버금상(교육감상)을 수상했으며 정숙여(70세)님이 행복한상(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상), 조명옥(72세)님이 아름다운상(울산문해교육기관연합회장상)에 각각 선정되었다.

 버금상을 받은 이막내님은‘꽃’이라는 제목으로 힘든 인생 끝에서 찾은 배움의 기쁨을 손글씨와 고운 그림으로 그려냈다.

특히 공부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 곳에 피어난 꽃에 비유하며 소소하지만 행복한 삶의 모습을 잘 표현하여 깊은 감동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정숙여님의‘내가 제일 잘한 일’과 조명옥님의‘민들레 꽃씨’에서도 늦었지만 한글을 배워 행복한 마음이 정감있게 잘 표현되었다  끝/

                                            ▲   동부도서관]전국 울산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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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1 [08:55]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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