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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중구 이모저모
 
유은경 기사입력  2021/07/21 [19:05]

어린이공원 바닥‘열 차단 도료(쿨페이브먼트) ’시공
중구가 지구 온난화에 따른 폭염일수 증가와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2021년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 사업으로 어린이공원 3개소에 열 차단 도료(쿨페이브먼트)를 시공했다.

열 차단 도료(쿨페이브먼트) 시공 사업이란 공원, 도로 등의 바닥에 차열·단열 페인트를 덧칠해 표면 온도를 낮추는 것으로, 복사열을 줄여 표면 온도를 10℃ 이상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중구는 기후변화 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특히 온도가 높은 정지말공원과 서원공원, 공룡발자국공원 3개소 탄성포장재에 열 차단 도료를 시공했다.

 

중구푸드뱅크, 중복맞이 전복삼계탕 나눔
중구는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문걸)와 함께 21일 오전 11시부터 반구동 무료급식소 밥퍼에서 지역 내 복지소외계층 100세대에 전복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완 중구청장, 김문걸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동서발전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전복이 들어간 삼계탕을 정성껏 끓여 이를 미리 선정된 지역 내 복지소외계층 100세대를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동서발전과 중구자원봉사센터가 취약계층을 위해 기획한 엄마손밑반찬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중복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중구푸드뱅크가 7월 개소 이후 첫 사업으로 마련했다.

중구푸드뱅크는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기부식품 관리 사업으로, 다양한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노인·장애인 계층 돌봄인력’마스크 지원
중구가 21일 오전 9시 30분 구청장실에서‘노인ㆍ장애인 계층 돌봄인력 마스크 지원’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사회서비스 제공의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노인ㆍ장애인 계층 돌봄인력에게 마스크를 지원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5천만 원 상당의 KF94 마스크 12만 6천 매를 구입해 돌봄인력시설 74개소 1,900여 명에게 배부할 계획으로, 이날 전달식에는 노인ㆍ장애인 계층 돌봄인력 시설을 대표해 장수재가 노인 지원서비스 센터 강형일 시설장이 참석했다.

 

학성동 주민자치회 발대식 개최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21일 오후 2시 옥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학성동은 태화동, 병영2동에 이어 3번째 주민자치회 시범동으로 올해 선정돼,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하고 주민자치학교 4시간 기본 교육을 이수한 주민  41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울산 동백을 표현한 학성동 캐릭터‘배기’를 관내도에 붙이면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다짐을 공유하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선언문 낭독, 박태완 중구청장의 주민자치 특강 등이 진행됐다.

 

반구1동 통정회,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 단속 실시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홍정식)가 반구1동 통정회와 함께 2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민ㆍ관 합동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 단속을 벌였다.

이날 반구1동 직원 10명과 통장 11명은 4개 조로 나뉘어 지역 내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돌면서 종량제 봉투 미사용, 분리배출 미흡 쓰레기 등을 뜯어보며 무단투기자를 색출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쓰레기 배출요령 등을 안내했다.

 

다운동 자유총연맹, 다운시장 일원 방역 소독 실시
다운동 자유총연맹(회장 이동환)은 21일 오전 11시 다운시장 일원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펼쳤다.

이날 다운동 자유총연맹 회원 10여 명은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다운시장 및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을 돌며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이동환 자유총연맹 회장은“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어 방역 소독을 했고 주민들이 상가와 다운시장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지역 사회 방역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마을교사 동아리 핸드메이드퀸, 삼계탕 밀키트 및 수제 수세미 나눔 행사
중구 혁신교육 마을교사 동아리 핸드메이드퀸(회장 김미숙)은 중복을 맞아 21일 오전 10시 우정동 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 가구에 삼계탕 밀키트(바로 요리 세트)와 수제 수세미 100세트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중구 혁신교육 마을교사 동아리 핸드메이드퀸 14명이 마련한 기금으로 진행됐으며, 우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등 100가구를 선발해 직접 물품을 전달했다.

중구 혁신교육 마을교사 동아리 핸드메이드퀸은 배움과 삶이 일치하는 혁신교육을 위해 요리·공예 분야의 30여 개의 체험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구 지역 초·중학교 정규 수업시간에도 참여하고 있다.

 

선우상공회, 저소득층 가구에 라면 및 김 전달
선우상공회(회장 김무수)는 21일 오전 11시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가구를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물품은 시가 25만 원 상당의 라면 6박스와 김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선우상공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구입했다.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라면과 김을 코로나19 확산 및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정동 지역 내 수급자 6가구에 1박스씩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한국야쿠르트 병영점, 안부인사 우유배달사업 업무협약
21일 오후 2시 약사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야쿠르트 병영점과 함께‘사랑의 우유배달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야쿠르트 배달원은 취약계층 1인 가구 15명에게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2개월 동안 주 5회 우유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 만약 대상자가 오래 부재하거나 건강에 이상이 있을 경우 약사동 행정복지센터로 관련 내용을 즉시 전달할 예정이다.

 

병영1동 주민자치위원회, 병영경로식당 어르신 삼계탕 대접
병영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재철)는 21일 낮 12시 병영경로식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90인분과 수박 등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일 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중복을 맞아 어르신들이 무더운 날씨를 잘 이겨내실 수 있도록 병영1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자치위원 가운데 예방접종을 했거나 사전에 선별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은 위원들만 배식에 참여해, 준비한 삼계탕과 과일을 어르신들께 직접 차려드렸다.

 

약사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저소득 및 취약계층에게 김치 및 떡 전달
약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정애)는 21일 오후 3시 약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 및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할 열무김치와 떡을 준비했다.

이날 약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식재료·용기 구입까지 꼼꼼히 신경 쓰며, 정성 들여 김치를 담갔다.

또 바로 만든 김치를 떡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2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전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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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1 [19:05]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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