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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중구 이모저모
 
유은경 기사입력  2021/11/26 [23:41]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 심야 차량털이범 검거 도와
새벽시간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에서 물건을 훔치려던 남성이 울산 중구 CCTV 관제센터 관제요원에게 덜미를 잡혔다.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2시 43분경 관제요원이 CCTV 화면을 살피던 중, 한 남성이 태화동의 한 골목길에서 주차된 차량들의 운전석 문을 잡아당기는 수상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관제요원은 해당 남성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살피며, 바로 112에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신고 지점을 집중 수색해 관제요원이 설명한 인물과 인상착의가 유사한 용의자가 인근 편의점으로 걸어가는 것을 발견하고 불심검문했다.

해당 남성은 처음에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으나 결국 시인했고,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를 검거했다.

 

중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의 밤’ 개최
중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정혜심)가 지난 25일(목) 오후 6시 성남동 롯데시네마에서 중구지역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50여 명과 함께하는 ‘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영유아의 보육에 최선을 다한 중구지역 민간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을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3회 중구 복지박람회 성황리에 막 내려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복지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울산 중구 제3회 복지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태완, 민간위원장 김문걸)는 27일(토)  오전 10시 문화의 전당 맞은편 달빛공원에서 제3회 중구 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고려아연(주)이 후원하고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한국야쿠르트 병영점, 사랑의 우유배달사업’ 업무협약
복산1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야쿠르트 병영점이 26일 오후 2시 복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사랑의 우유배달사업’업무협약을 맺었다.

복산1동 ‘사랑의 우유배달사업’은 취약계층 1인 가구 가운데 고독사 위험이 높은 가구에 우유를 지원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복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야쿠르트 배달원은 취약계층 1인 가구 20세대에 12월부터 내년 11월까지 12개월 동안 주 3회 우유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 만약 대상자가 오래 집을 비우거나 건강에 이상이 있을 경우 복산1동 행정복지센터로 관련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다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밑반찬 전달
-다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시우)가 26일 오전 10시 30분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다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8명은 혼자 사는 저소득 중증 장애인 및 어르신 20가구를 방문해, 닭곰탕과 소불고기 등 세대 당 2만 원 상당의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밑반찬은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천사계좌 모금액) 배분 신청을 통한 사업비로 마련됐다.

 

다운동 마을교육협의회, 공방교실에서 만든 ‘야외용 의자’ 기증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와 다운동 마을교육협의회(회장 서민욱)가 27일(토) 오후 1시 다전초등학교를 방문해 마을 주민들과 다전초 학생들이 공방 교실에서 함께 만든‘야외용 의자’2개를 기증한다.

다운동 마을교육협의회는 아이들을 위한 혁신교육을 이끌어 나가는 지역주민, 학생,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다.

다운동 마을교육협의회는 지난 11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3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아이들을 위한 공방 체험교실을 열어, 평상 및 의자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서부라이온스 클럽,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 전달
서부라이온스(회장 김준호, 3부 소속 회장 이정휘)이 27일(토) 오전 10시 중앙동 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연탄을 전달한다.
 
이날 서부라이온스 회원 15여 명은 회원들의 회비로 구매한 연탄 1,200장을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계층 6가구에 각각 200장씩 직접 배달하고 있다.

한편 서부라이온스는 매년 어르신 목욕, 급식 봉사, 집수리 봉사 및 백미 기증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정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우정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강호익)가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우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기간 동안 우정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5명은 정성껏 김장 김치 300포기를 가, 이를 생활이 어려운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했다.

한편 우정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태화동 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김장 담그기’
새마을지도자 태화동 협의회(회장 손인호)와 부녀회(회장 이옥애)가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태화동 협의회‧부녀회 회원 10여 명은 직접 김장김치 350여 포기를 담가 이를 지역 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등에게 전달했다.

한편 태화동 협의회‧부녀회는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매년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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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6 [23:41]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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