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동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30일 북구 이모저모
 
김민정 기사입력  2021/11/30 [18:20]

북구, 제1회 투자유치위원회 개최
북구는 30일 상황실에서 제1회 북구 투자유치위원회를 열고, 투자유치보조금 지원 결정 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북구에 투자한 신화에스엠지(주)의 투자촉진과 조기정착을 위해 투자유치보조금 지원(고용보조금 등)을 결정했다.

신화에스엠지(주)는 지난 8월 북구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중산일반산업단지에 울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북구는 이번 신화에스엠지(주) 울산공장 입주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북구 매곡도서관,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 운영
북구 매곡도서관은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지친 주민에게 위로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과 크리스마스 관련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10일 오후 7시 윤동주 시인의 동시 '반딧불'을 품은 그림책 '달빛조각' 윤강미 작가와의 온라인 만남이, 이어 17일 오후 7시에는 매곡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엄마가 없다고 매일 슬프진 않아' 박정은 작가와의 현장 만남이 예정돼 있다.

 

민주평통 북구협의회, 효정고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통일교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북구협의회는 30일 효정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통일교실을 열었다.

올바른 안보의식과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키기 위해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이 반별로 진행됐다.

또 1, 2학년을 대상으로는 '나에게 통일이란'을 주제로 공모전을 시행해 우수작을 선발, 소정의 기념품을 배부하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자항 불법 적치물 자진 철거 및 이동조치 계도기간 운영
북구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정자항 불법 적치물 자진 철거 및 이동조치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북구는 해당 기간 자체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단체에 폐기물 처리비용과 수거마대를 지원한다.

북구는 정자항 정화·정비를 위해 4단계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우선 1단계로 어항구역 내 불법 적치물 현황조사를 실시했으며, 2단계로는 지난 26일 어항시설 사용 및 이용 관련 단체장과 간담회를 열어 3단계 추진사항인 단체별 자체 환경정비를 실시하기로 합의를 이끌어 냈다.

 

장애인직업재활 요람 북구장애인보호작업장 첫 삽
북구는 30일 달천동 267번지 일원에서 북구장애인보호작업장 건립공사 기공식을 열었다.

북구장애인보호작업장은 올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사업으로 선정돼 구비 18억7천300만원과 국비와 시비 각 3억6천200만원 등 총사업비 25억9천600만원을 투입해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부지면적 1,861㎡, 연면적 744.16㎡ 2층 규모로, 1층에는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작업장이 들어서고, 2층에는 집단활동실, 상담실, 사무실 등을 설치한다.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하나로 직업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직업적응능력 및 직무기능 향상훈련 등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     © 김영국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기사입력: 2021/11/30 [18:20]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